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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세청]"제조업 세정지원 약속"…울산상의와 현장간담회

  • 보도 : 2019.10.01 17:30
  • 수정 : 2019.10.0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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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신 부산지방국세청장(앞줄 왼쪽부터 다섯 번째)이 1일 울산상공회의소 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부산지방국세청)

이동신 부산지방국세청장이 1일 오전 울산상공회의소 5층 의원회의실에서 울산상의 회장단 및 상임의원과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기업인들이 경영일선에서 겪고 있는 세정 관련 애로사항 및 국세행정에 대한 건의와 세정 지원서비스에 대한 국세청의 설명을 통해 기업과 국세 행정의 이해와 상호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울산상의 관계자들은 미·중 무역 분쟁 및 일본 수출규제 확대 등으로 기업의 영업이익이 급감하고 위축된 투자심리를 개선을 위한 세정지원을 건의사항으로 기업투자 세액공제율 대폭확대와 중견기업 기준요건 완화 등을 건의했다.

아울러 상속세 최고세율을 인하해 중소기업의 존속발전 및 고용 유지·창출을 위해 가업승계 지원제도 개선과 서울산세무서 설치 등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동신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지역경제를 묵묵히 이끌어 가는 경제인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일본의 수출규제, 미중무역 마찰 등 대외 환경의 변화에 따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제조업에 대해서 보다 세심한 세정지원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논의된 내용도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히 파악, 해결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진정으로 공감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전영도 회장은 "울산은 일부 경제지표의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주력산업의 성장정체와 유가불안, 대외무역의 불안정 등으로 기업들이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부산지방국세청에서 세무조사 부담 완화와 환급금 조기지급 등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등 실질적인 세정지원 방안에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신 만큼 현장에서도 체감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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