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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 딸 마약 밀반입에 "고개 숙여 사과…저의 불찰" 공개 사과

  • 보도 : 2019.10.01 09:10
  • 수정 : 2019.10.01 09:10

홍정욱 딸 <사진: DB>

◆…홍정욱 딸 <사진: DB>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이 딸의 마약 밀반입 의혹과 관련해 "모든 것이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며 공개 사과했다.

지난 30일 홍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거운 책임감으로 제 아이가 다시는 이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철저히 꾸짖고 가르치겠다"는 글을 올렸다.

홍 전 의원의 딸 홍모(18)양은 지난 27일 미국발 비행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변종 대마를 밀반입하려 한 혐의 등으로 체포돼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법원에 의해 기각됐다.

홍양이 가져온 마약은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와 애더럴, 그리고 LSD 등이다. 마약을 가방과 옷 등에 넣은 채로 항공기를 탔다가 적발됐다.

왕년의 명배우 남궁 원의 아들인 홍 전 의원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제18대 국회의원(서울 노원병)을 지냈으며, 19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기업인으로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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