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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 로펌 최초 '사회적 가치 경영' 선언

  • 보도 : 2019.09.24 13:42
  • 수정 : 2019.09.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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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이 공익사단법인 두루의 설립 5주년을 맞아 로펌 최초로 '시회적 가치 경영'을 선언했다고 24일 밝혔다.

두루는 2014년 지평이 공익활동을 활성화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옹호하기 위해 후원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변호사단체다.

지평은 사회적 가치 경영 선언문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과제를 선정해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사회적가치위원회'를 구성해 사회적 가치 경영을 위한 조직체계 및 담당자를 지정하는 등 시스템을 구축하고, 구성원의 채용·법률업무·고객관계·법조사회 등에서 사회적 가치를 고려하고 실천할 예정이다.

또 매년 1개 이상의 사회적 과제를 설정해 해당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천하고, 기업·공공기관·시민사회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두루의 구성원을 장기적으로 공익전업변호사 20여 명의 규모로 확대한다.

한편 올해부터 변호사의 공익활동 의무시간을 변호사법이 정한 20시간보다 늘어난 30시간으로 확대해 시행할 예정이다.

지평의 임성택 대표변호사는 "기업이 '경제적 가치'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이른바 '사회적 가치 경영'은 국내외 기업의 중요한 패러다임이 되고 있다"며 "특히 로펌은 변호사법에 따라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 실현을 사명으로 하는 변호사 조직으로서 일반 기업보다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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