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사회

파주서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연다산동 이어 적성면서 국내 4번째 확진, 일시 이동중지 명령 발동

  • 보도 : 2019.09.24 09:26
  • 수정 : 2019.09.24 09:26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진: SBS>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진: SBS>

경기도 파주시에서 또다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24일 농식품부는 파주시 적성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됐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 발표는 지난 17일 파주 연다산동, 18일 연천군, 23일 김포 통진읍에 이어 국내 4번째이다.

농식품부와 파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0분 파주시 적성면의 한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드러났다.

이 농가는 경기도 연천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가에서 6.9km 떨어져 있으며 어미돼지 200마리를 포함해 230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농가는 또 2번째 발생장소인 연천군 백화면 농가와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 23일 오후 7시 30분부터 48시간 동안 이 지역의 돼지 농장, 도축장, 사료 공장, 출입 차량 등을 대상으로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내렸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