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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국세청]서울세무사회와 협력 방안 논의

  • 보도 : 2019.09.19 14:16
  • 수정 : 2019.09.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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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기승도 홍보이사, 정진태 부회장, 임채룡 서울회장, 김명준 서울청장, 정해욱 부회장, 문희철 성실납세지원국장, 김복산 연수이사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은 지난 17일 서울지방국세청을 방문, 김명준 서울지방국세청장과 만나 세무사계 관심 사안과 세정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9일 서울지방국세청에 따르면 이날 환담에서 김명준 서울청장은 "부가세와 법인 및 소득세 등 각종 신고 시 납세자와 세정당국의 가교역할을 하면서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도록 도와주시고 국세행정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계시는 세무사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임채룡 서울회장은 "세무사는 공공성을 지닌 세무전문가이므로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원은 국세행정이 원활히 집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서도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임 회장은 "세무사가 사업자등록이나 민원서류를 접수하는 경우 쉽고 빠르게 처리 될 수 있도록 해주신다면 우리 회원들은 납세자를 위해 더욱 열심히 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세무조사가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납세자가 사업에 전념하면서도 납세의식을 고취할 수 있다"고 요청했다.
 
이에 김명준 서울청장은 "법령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경우 관련 부처에 전달해 정책에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소규모 사업자에 대해서는 조사 기간을 단축하는 등 세정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서울청장은 또 "앞으로도 세정과 관련된 개선할 사항을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면 업무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세정을 위해 서울세무사회 임원진과 회원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많이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방문에는 임채룡 회장을 비롯해 정진태·정해욱 부회장, 김복산 연수이사, 기승도 홍보이사가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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