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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황교안 삭발 후 당 태도에 "율 브리너 운운은 새털 같은 처신" 비판

  • 보도 : 2019.09.18 16:29
  • 수정 : 2019.09.18 16:29

홍준표 황교안 삭발에 <사진: 홍준표 페이스북>

◆…홍준표 황교안 삭발에 <사진: 홍준표 페이스북>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삭발과 관련한 당의 태도에 대해 촌평을 내놨다.

18일 홍 전 대표는 "당 대표가 비장한 결의를 하고 삭발까지 했는데 이를 희화화하고 게리 올드만, 율 브리너 운운하는 것은 천부당 만부당하다"라며 "어찌 당이 이렇게 새털처럼 가벼운 처신을 하는가"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진중하라"며 "이를 조롱하는 국민들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며 "비상 의원총회라도 열어 당 대표의 결연한 의지를 뒷받침하는 비장한 후속 대책이나 빨리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앞서 황 대표 삭발과 관련해 민경욱 한국당 의원은 전날 영화배우 게리 올드만을 합성한 듯한 황 대표의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고 '기분도 꿀꿀한데 이 멋진 사진에 어울리는 캡션을 다는 댓글 놀이나 한 번 해볼까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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