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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금융조세 등 특수부 검사 출신 2명 영입

  • 보도 : 2019.09.17 12:04
  • 수정 : 2019.09.17 12:04

서영민 전 대구지검 제1차장검사·이선봉 전 금융조세조사3부장검사 영입

법무법인 화우가 최근 서영민 전 대구지검 제1차장검사와 이선봉 전 금융조세조사3부장검사를 영입했다.

◆…법무법인 화우가 최근 서영민 전 대구지검 제1차장검사(왼쪽)와 이선봉 전 금융조세조사3부장검사를 영입했다.

법무법인 화우가 서영민 전 대구지검 제1차장검사와 이선봉 전 금융조세조사3부장검사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서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5기를 수료한 뒤 부산·수원·의정부·서울중앙지검을 거쳐 대구지검 부부장(특수)검사, 울산지검 특수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대검 과학수사담당관,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장(금융·증권),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장검사 등을 지내며 기업 특수수사, 첨단 전문분야 수사의 전문가로 알려졌다.

특히 검사 재직 시절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논문조작사건, 대기업의 비자금 및 기술유출 사건 등 대형 사건을 직접 수사·지휘해 성과를 내기도 했다.

서 변호사는 인천지검 제2차장검사, 대구지검 제1차장검사를 마지막으로 공직생활을 마쳤다.

이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7기를 수료하고 광주·대전지검을 거쳐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 인천지검(특수부·관세), 부산지검 특수부, 대검 중수부 및 감찰본부 연구관 등을 역임했다.

이후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장검사(특수),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제3부장, 대전지검 형사3부장 등을 지내고 전주지검 군산지청장을 끝으로 퇴임했다.

이 변호사는 검사 시절 서 변호사와 함께 황우석 전 교수의 논문조작사건을 수사했고, 횡령·비리·부정거래 등 특수사건을 주로 맡았다.

화우의 정진수 업무집행 대표변호사는 "금융·증권 관련 법률 문제와 사이버범죄, 디지털 포렌직 등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서영민, 이선봉 변호사가 기업수사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우는 최근 조성욱 전 대전고검 검사장을 대표변호사로 영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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