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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국내 첫 발생…폐사율 100%, 축산농가 '비상' 걸렸다

  • 보도 : 2019.09.17 09:25
  • 수정 : 2019.09.17 09:25

아프리카 돼지열병 <사진: YTN>

◆…아프리카 돼지열병 <사진: YTN>

치명적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 발생, 축산농가와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7일 오전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을 확진했다고 밝혔다.

이 농가는 접경 지역에 위치했으며 인근 지역 3km 이내에 다른 양돈농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리카돼지열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지만 돼지는 한번 걸리면 모두 죽는 치사율 100% 병으로  아직 백신이나 치료 약이 없다.

농식품부는 우선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3500마리 살처분 조치 등 초동대처를 실시하고 전국에 48시간 동안 양돈 시설 관련 종사자와 챠량 등의 이동을 금지하는 '스탠드스틸' 명령을 발동했다.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은 이날 오전 9시 정부 세종청사에서 ASF관련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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