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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면세산업 경쟁력 높이려면…17일 국회서 토론회

  • 보도 : 2019.09.16 16:27
  • 수정 : 2019.09.16 16:27

국내 면세산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은 오는 17일 오전 9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경제활성화를 위한 면세산업 경쟁력 제고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현재 우리나라 면세산업은 70조원 규모의 세계 면세시장에서 약 20조원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소수의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독과점 시장 형성, 기형적 수익구조로 인해 지속적인 성장이 불투명하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김 의원은 "올해에는 해외소비의 국내 전환 유도와 소비자인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입국장 면세점을 도입하고 면세점 구매한도를 5000달러로 상향하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며 "하지만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아직 보완할 점이 많으며 인도장 신설과 물류시스템 확충 및 개선까지 산업계의 요구사항도 산적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정부-산업계가 머리를 맞대어 경제산업과 공정경쟁·고용·관광 등 전 분야에 성장효과를 낼 수 있는 면세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신승근 한국산업기술대 교수가 사회자로, 안승호 숭실대 교수가 발제를 맡는다. 토론자로는 김상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홍주표 한국면세점협회 사무국장,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 진승하 기획재정부 관세제도과장, 하유정 관세청 수출입물류과장, 김창규 인천국제공항공사 상업시설처장 등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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