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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어깨 통증 수술 위해 입원…"왼팔 거의 사용 못해"

  • 보도 : 2019.09.16 10:13
  • 수정 : 2019.09.1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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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 호소 [사진=연합뉴스TV캡쳐]

'국정농단 사건'으로 2년 6개월 동안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재판을 받아온 박근혜(67) 전 대통령이 어깨 통증 수술을 위해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한다.

16일 법무부에 따르면 그간 박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는 소속 의료진의 진료 및 외부 의사의 초빙 진료 등을 통해 박 전 대통령 치료를 진행해 왔으나 어깨 통증이 호전되지 않아 정밀 검사를 한 결과 왼쪽 어깨 부위에 대한 수술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이 나와 입원 수술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이 왼팔을 거의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전했다.

검찰 관계자는 “병원 입원과 수술은 형 집행 정지가 아니고 수감 장소가 구치소에서 병원으로 바뀌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의 수술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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