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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 '빌리브 인테라스' 잔여호실 분양…입지·배후수요 눈길

  • 보도 : 2019.09.12 09:00
  • 수정 : 2019.09.12 09:00

최근 정부의 연이은 규제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서 신중한 투자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오랜기간 수익성부동산으로 각광 받았던 오피스텔도 입지, 규모, 교통여건 등에 따라 가치가 달라져 옥석가리기가 중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 관계자는 "오피스텔의 최대 리스크인 공실과 수익률을 잘 따져야 한다"면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임대수익도 보장하는 제도를 마련하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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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브 인테라스' 이미지. 사진=신세계건설

이러한 가운데 신세계건설이 시공을 맡아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공급하는 '빌리브 인테라스'가 이 같은 조건을 갖춘 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전 호실 복층형 설계, 일부 호실 개별 테라스 등이 계획됐으며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대학가와 성수 IT밸리, 강남·잠실 업무지구 등 약 32만명의 배후수요를 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임대수익 플러스 보장이 적용된다. 해당 호실 첫 계약자에 한해 입주지정 기간 내 잔금을 완납한 계약자에게 매월 10만원씩(24개월 기준) 일괄 지급한다. 분양 관계자는 "이를 통해 예상되는 월 임대료는 약 90만~100만원으로 인근 아스하임4차 대비 매월 약 10만~20만원 가량 더 높은 수익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납부한 계약금 10%에 대한 이자 지원이 이뤄져 전체 분양가와 관계없이 정액금 200만원을 지급하는 계약금 수익보장제도 적용된다.

단지에서 도보권 내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2·7호선 건대입구역, 5·7호선 군자역이 위치하며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청담대교, 영동대교 등의 도로망도 가깝다. 주변 생활인프라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스타시티몰, CGV, 건대병원, 건대로데오·먹자골목 등이 구성한다.

단지에는 여성전용주차, 무인택배함, 홈오토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광폭·자주식 주차시설, 나눔카 주차, 전기차 충전소, 미세먼지 차단용 헤파필터 적용 전열교환기, 건축물 에너지효율 등급(인증예정) 등이 계획됐다. 이와 함께 북카페로 활용 예정인 스카이라운지와 20층 휴게정원에서 계단으로 연결되는 루프탑 테라스 등도 조성된다.

오피스텔과 함께 근린생활시설도 분양 중이다. 단지 내 오피스텔 491실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인근 직장인, 학생 유동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권리금 없이 분양받을 수 있다는 특징도 지녔다.

빌리브 인테라스는 광진구 화양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16.88~27.69㎡ 소형 오피스텔 491실과 근린생활 46실 규모로 조성된다. 국제자산신탁 시행, 코리아 E&C 건축사 사무소 위탁, 신세계건설의 시공으로 사업이 진행되며 일부 잔여호실에 한해 분양이 이뤄지고 있다. 계약관련 문의는 광진구 능동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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