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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곽영국 법무법인 태평양 세무사

  • 보도 : 2019.09.10 14:42
  • 수정 : 2019.09.10 14:42

곽영국 법무법인 태평양 세무사.

◆…곽영국 법무법인 태평양 세무사.

국세청 조사국 등 20여 년의 공직생활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세무조사에 관한 법률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국세청 근무 시절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에서 10년 동안 대기업 등 자산가에 대한 세무조사를 맡아 세무조사 실무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세무조사관의 심리 및 내부 의사결정 과정을 꿰고 있어 납세자가 세무조사에 대해 자문하면 세무조사 진행 단계에 따라 적절한 자문을 해주고 있다고 한다.

태평양의 세무조사 실무대응팀의 책임자로 활동하며 과세 논리의 허점을 찾아내 납세자의 승소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분할 합병과 관련해 세금이 부과될 예정인 의류 제조회사의 세무조사 사건을 맡아 과세사실판단위원회에서 인용 결정을 받고, 증여세 포괄주의로 세금이 부과된 사건에서 과세처분의 허점을 발견해 조세심판원에서 인용 받은 것이 대표적이다.

실무뿐만 아니라 이론 연구에도 관심이 많아 2014년부터 2년간 국세공무원교육원에서 '주식변동조사 실무'를 주제로 상속·증여세 분야 전임 강사로 활동했다.

업무적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편이지만 한번 판단이 서면 과감하게 추진한다. 이러한 성격으로 인해 주변으로부터 온화하고 편한 동료이면서도 끈질긴 선후배로 평가받는다.

온화한 성품의 어머니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그는 좌우명인 '초지일관'을 새기고 초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고 한다.

평소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는 골프를 통해 해소한다. 동반자들과 배려하며 함께 즐길 수 있고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약력> 세무대 내국세학과(제6회) 졸업, 한국방송통신대 경영학과 졸업, 제47회 세무사시험 합격, 영덕세무서 울진지서, 서대문세무서 총무과, 중부세무서 총무과, 서대문세무서 부가가치세과, 종로세무서 조사1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1과, 국세청 조사국, 법무법인 태평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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