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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추석 맞아 여행자 휴대품 검사강화

  • 보도 : 2019.09.10 13:43
  • 수정 : 2019.09.10 13:43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이찬기)은 추석 명절 연휴기간을 맞아 성실신고 문화 정착과 마약류·고가품·농축산가공품 등의 불법 반입 차단을 위해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 1주간 해외여행자 휴대품에 대해 집중검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세관은 집중검사 기간 입국 여행자 증가를 틈탄 마약류, 세액탈루물품의 밀반입에 대비해 반입지역이나 품목에 따라 탄력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검역본부와 협업하여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 및 농축산가공품 등 검역대상물품이 많이 반입되는 항공편의 일제검사와 X-ray 검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진신고 여행자에 대해서는 자진신고 전용 통로 이용 등 신속통관에 대한 지원과 관세의 30%(최대 15만원)까지 세금감면 혜택을 부여하고, 입국 시 자진신고 불이행에 따른 가산세 부과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입·출국장에 자체 제작한 세관신고 안내 리플릿을 비치해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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