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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국세청]추석 맞아 전통시장 방문

  • 보도 : 2019.09.10 13:23
  • 수정 : 2019.09.1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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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건을 구입하고 있는 김명준 서울지방국세청장.

서울지방국세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수유재래(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전했다.



이날 김명준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시장을 둘러보며 직접 물건을 구매하고 상인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시장 식당에서 상인회 임원들과 순대국을 먹으며 소탈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간담회 시간에는 국세청의 다양한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 세정지원 방안이 담긴 리플렛을 나눠주고 내용을 설명한 후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직접 답변하기도 했다.

또한 동행한 관할 도봉세무서장에게 시장의 다양한 세무애로·건의사항에 대해 검토해 도와줄 부분은 적극 도울 것을 당부했다.

김 청장은 "전통시장의 많은 상인분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민생지원소통을 통해 현장에 맞는 실질적 지원책 수립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지방국세청 직원들도 이날 오후 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떡·과일 등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구매했다.
 
수유재래시장 노춘호 회장과 최용호 대표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시장을 직접 찾아주신 김명준 청장과 간부들 방문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아울러 김 청장은 이날 오후에는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인시설인 '가브리엘의집(원장 김정희)'을 방문했다.

김 청장은 준비한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하고 보육시설을 둘러보며 장애우들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대화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가브리엘의집은 1996년 개원했으며, 서울청은 2004년 결연을 맺은 이후 16년간 후원을 하고 있다. 현재는 지적장애인 등 중증장애인 29명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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