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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으로 본 세상]

명리학으로 본 한국과 일본의 악연

  • 보도 : 2019.09.06 08:00
  • 수정 : 2019.09.06 08:00

그림

◆…그림 = 한정희

“행님, 커피 한잔 주이소”


<왜? 무슨 일 있어?>

“앗다, 그만, 줄거요, 말거요?”
<줄게, 언제 올래?>
“지금 가요.”

언제나 제멋대로인 고향 후배는 전국구 출신이다. 전국에서 알아주는 깡패다.
반갑지도, 달갑지도 않지만 어릴 적 한동네 살면서 시달린 후유증을 어쩌지 못한다.

그는 싸움꾼 출신으로 역도 부장을 지냈고 체육학과를 나와 카바레 영업부장, 술집 사장, 술 도매, 사채업자, 조폭 두목(전국구)의 이력이 있으며 선거판을 휩쓸고 다닌 전력이 있다.

“행님, 이 새끼 언제 뒈질 것 같노?”
<누군데 그래?>
“아따 그만 풀이부터 해 보라카이”

후배가 내민 종이에는 1954년 9월 21일이라고만 적혀있다.
<남자냐? 여자냐? 그리고 시는?>
“남자요, 시는 모르겠고…”

명은 갑오(甲午)년, 계유(癸酉)월, 경진(庚辰)일, 시?, 대운 6이다.
조상 지업 유무에 따라 또 어떠한 시냐에 따라 깡패냐? 장관? 대통령이냐의 차이가 난다.
대운으로 보면 66세부터 경진이 시작되니 죽음의 입구로 들어간다. 묻히는 시기는 100세가 넘을 수도 있으나 76세~81세가 적기이다. 사람으로서의 역할이 끝나면 숨은 쉬어도 죽었다고 볼 수 있다.
묻히지 않았을 뿐 역할이 끝나고 잊혀지면 죽은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누구냐?>“아베요”<일본 총리 아베?>“그렇소”

후배는 일본 여성을 잡아다가 섬에 가둬놓고 굶겨 가며 성 노리개를 삼아 일본의 군위안부(정신대)에 대한 앙갚음을 하고 싶다며 울분을 토해냈다.
“쪽바리 새끼들 하는 짓 보면 성질이 나서 못 살겠소. 핵폭탄 짊어지고 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자폭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한참을 횡설수설하며 성깔 부리던 후배가 돌아갔다.
아베가 없어진다고 한일 간의 갈등이 잘 정리될까? 역사적으로 임진왜란, 36년간의 한일 합방 등 있었던 것들이 없어진 것으로 될까? 그럼에도 정신 못 차리는 국민들이나, 지도자들, 특히 정치인들의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할까?

한국은 갑목(甲木), 일본은 을목(乙木)이다. 일본이 잘 되려면 한국을 괴롭히고 한국을 지주목으로 삼고 기어올라야만 하는 등과계갑이 문제다.
한국이 잘 되려면 일본이 없어져야만 한다. (갑목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칭칭 감고 올라오는 넝쿨(乙木)을 쳐내야 한다.) 지진이 나서 일본이 바다 밑으로 가라앉아야 하는데 먼 훗날 그렇게 되지 않을까?

천기누설적으로 보면 신축(辛丑)년 신축(辛丑)월중에 큰 재앙이 일본을 강타할 가능성이 크다.
지진으로 일본의 모든 원전이 깨진다면 방사능 때문에 도저히 일본 땅에 사람이 발붙이고 살 수 없게 될지도 모를 일 아닌가?
“자숙해라”, “겸손해라”, “용서를 빌어라” 하는 하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면 작은 경계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방사능 오염 문제는 해결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경제 보복을 일삼고 올림픽 개최에 열을 올리는 일본이 어찌 하늘의 벌을 피할 수 있을까?

천재지변은 하늘의 경고이자 벌이라고 볼 수 있다. 미국을 강타하는 토네이도나 일본이나 중국을 휩쓰는 태풍이나 모두 하늘이 인간의 잘못함을 경계 삼는 신호들인 것이다.
일본의 건물들이 무너지고 금 가고 여기저기 해골이 나뒹굴게 되는 것을 원하지는 않지만 이미 그들은 그런 환경을 만들어 냈고 또 준비하고 있으니 어지 끔찍하지 않겠는가?

일본을 성토하고 간 후배와 아베와는 무슨 인연이 있는 것일까? 후배의 명은 갑오년, 임신월, 경신일, 신사시로 아베와 비슷했지만 조상 지업이 크게 작용해 인생의 질은 찬양지차로 벌어져 버린 것이다.  한정희 명리학칼럼니스트

한정희 명리학 칼럼니스트

[약력]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경제신문 산업부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면서 명리학 연구. 무료신문 메트로와 포커스에서 <오늘의 운세> 연재. 한경닷컴 올해의 칼럼니스트 대상 수상 [저서]미리 보는 우리아이 좋은 사주
[전화]010-8758-5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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