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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콧 재팬’으로 8월 일본 자동차 판매량 56.9%↓ 대폭 감소

  • 보도 : 2019.09.04 15:08
  • 수정 : 2019.09.04 15:08

(사진=로이터통신 홈페이지 캡쳐)

◆…(사진=로이터통신 홈페이지 캡쳐)

일본의 수출규제대응으로 촉발된 한국 소비자들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으로 일본 자동차가 한국 시장에서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은 도요타를 비롯해 일본 자동차업체들은 8월 한국에서의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56.9% 감소한 1398대로 지난 7월 17% 감소를 넘어서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도요타의 8월 한국에서의 자동차 판매량은 542대로 전년대비 59% 감소했으며, 도요타의 렉서스는 8월 자동차 판매량이 603대로 전년대비 7.7% 늘었지만 7월보다 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혼다의 자동차 판매량은 138대로 81% 급감했다.

일본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핵심소재의 한국수출 규제를 단행한 지난 7월 관광, 맥주, 의류 등에서 시작된 불매운동이 일본산 자동차에 대해서는 큰 충격을 주지 못했으나 지난달에는 자동차 소비에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나는 등 보이콧 재팬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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