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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시속 300km의 역사상 초강력 허리케인 상륙한다

  • 보도 : 2019.09.02 14:55
  • 수정 : 2019.09.02 14:55

(사진=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홈페이지 캡쳐)

◆…(사진=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홈페이지 캡쳐)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풍속 300km에 육박하는 허리케인 도리안이 플로리다 남동쪽을 지나 플로리다에 상륙할 예정으로 이 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허리케인은 1~5등급으로 나뉘는데 허리케인 도리안은 최고 등급인 5등급으로 미국 플로리다의 남동쪽 카리브해에 위치한 국가 바하마를 강타한데 이어 플로리다주를 향하고 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허리케인 도리안은 현재 최대 지속풍속이 시속 297.7km(185mph)에 달한다.

뉴욕타임스는 1일(현지시간) 도리안은 플로리다와 위험할 정도로 가까워지고 있으며 재앙적인 폭풍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플로리다의 대서양 연안 거의 전 지역에는 허리케인과 폭풍해일 경보가 발령됐으며, 미국의 조지아와 사우스캐롤라이나는 해안 지역에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다고도 신문은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허리케인 경보와 대피령을 알리며 해안지역을 범람시킬 수 있는 극히 위험한 상황이며 미국 해안을 강타하면서 북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했다.

워싱턴포스트도 재앙을 촉발시킨 허리케인 도리안이 바하마 북부를 강타했다며 플로리다 동부해안에는 허리케인 경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허리케인 도리안은 시속 297.7km(185mph)의 강풍을 동반한 가장 강력한 폭풍으로, 대서양에서 관측된 최강의 폭풍이라고 워싱턴포스트는 설명했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도리안은 카리브해 바하마를 강타하고 현재 약 121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297.7km(185mph)의 강풍을 유지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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