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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 "북한 미사일 발사로 북·미 실무협상 혼란스러워 져"

  • 보도 : 2019.08.26 18:07
  • 수정 : 2019.08.26 18:07

CNBC, “김정은 국무위원장 2011년부터 미사일 90여발 발사”

(사진=로이터통신 홈페이지 캡쳐)

◆…(사진=로이터통신 홈페이지 캡쳐)

로이터통신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린 주요 7개국 모임(G-7)에 참석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일본 수상이 북한 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해 다른 의견을 보였다고 전하면서,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는 북·미 실무협상 재개를 더 혼란스럽게 했다고 설명했다.

CNBC방송도 같은 날 미일정상의 북한 미사일발사에 대한 대화를 소개하며 “북한은 가장 강력한 핵실험을 했고, 사상 최초의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미국영토인 괌인근 해역으로 미사일을 보내겠다고 위협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CNBC는 2011년부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90여 발의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4차례의 걸친 핵무기 실험을 했는데, 이는 그의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할아버지 김일성 국방위원장이 27년 동안 발사한 양보다 더 많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사진=CNBC 홈페이지 캡쳐)

◆…(사진=CNBC 홈페이지 캡쳐)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총리와의 양자회담에서 최근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해, “나는 이것(북한의 미사일 실험)이 반갑지 않다. 하지만 그는(김정은 국무위원장) 약속을 위반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반면, 아베 일본 총리는 “우리의 입장은 매우 분명하다”며 “북한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는 명백히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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