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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청렴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뜨거운 관심

  • 보도 : 2019.08.23 16:33
  • 수정 : 2019.08.2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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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주최한 청렴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에서 김현준 국세청장(왼쪽에서 5번째), 원경희 한국세무사회 회장(왼쪽에서 6번째),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왼쪽에서 4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국세청)

국세청이 개최한 '청렴콘텐츠 공모전'에 400여편의 작품이 응모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국세청은 23일 서울지방국세청 5층 행사장에서 김현준 국세청장, 원경희 한국세무사회 회장,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청렴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맑고 투명한 국세행정'을 주제로 지난 4월22일부터 6월14일까지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많은 관심 속에 총 409건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국세청 시민감사관, 한국세무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 등의 심사를 거쳐 분야별 6편씩, 최종 12편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UCC영상 분야에서 금상을 받은 작품은 '청렴하고 깨끗한 사회(이종민)'으로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우리 사회의 뇌물과 청탁은 없어야 하고 청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여 투명한 국세행정을 만들어 나가자'는 메시지를 창작곡과 모션그래픽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은상은 '다새로미'팀(문호재, 최혜인, 정호성, 한수정, 김영은)의 '청렴, 모두에게 행복을'과 '국민 신뢰의 첫 걸음, 청렴(임성원)'이 수상했으며 동상은 '결벽(오상우), '다함께 쏭(정상미, 민혜민)', '공정한 납세, 공정한 행정, 공정한 나라살림(최병민)이 수상했다.

슬로건 분야에서는 '함께 지키는 투명행정, 함께 만드는 청렴한국(윤소연)'이 금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투명한 비눗방울을 태극 문양으로 나타내어 투명과 청렴의 문화가 세정 전반에 퍼져나가기를 바라는 열망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다.

은상은 '걷는 손 투명하게, 걷는 길 청렴하게(김태성)'와 '부패 관행 청탁 닫古!, 신뢰 공정 청렴 열GO!(서수교)'가 수상했고 동상은 '청렴 속에 우러나는 따뜻한 국세행정(이윤우)', '오늘자 국세청 공평지수 맑음, 내일자 국세행정 청렴지수 매우 맑음(최지혜)', '청렴이란 마음가짐, 지켜야할 우리다짐(김우영)“이 수상했다.

김 국세청장은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관심과 노력이 국세행정을 더욱 청렴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세무사회, 공인회계사회와 함께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세정과 세무 분야 전반에 걸쳐 청렴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 세무사회장은 "국민 여러분의 작품에서 투명한 사회에 대한 열망을 느낄 수 있었다"며 "국세청과의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렴이라는 가치가 자연스럽게 우리의 실생활에 스며들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중경 공인회계사회장은 "맑고 투명한 세정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기대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며 "국세청과 함께 구현해나갈 청렴의 이미지를 국민들과 공유하는 이런 소중한 기회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작은 각종 내·외부 행사의 홍보영상이나 국세청의 각종 홍보물 제작 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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