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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 "北, 핵연료봉 최대 6,000개 꺼냈을 수도"

  • 보도 : 2019.08.22 10:42
  • 수정 : 2019.08.22 10:42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진=연합뉴스)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진=연합뉴스)

교도통신은 북한이 영변핵시설에 있는 흑연감속로에서 사용 후 핵 연료봉을 3천에서 6천개정도 꺼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봤다고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21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국제원자력기구는 북한이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통한 비핵화 논의가 진행되던 지난해에도 영변 5MW원자로 등에서 핵 활동을 계속하며 추가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국제원자력기구는 북한의 최근 핵 활동에 대해 "명백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결의 위반"이라고 지적하며 "매우 유감스럽다"고 덧붙였다.

(AP=38노스 홈페이지 캡쳐)

◆…(사진=38노스 홈페이지)

국제원자력기구는 오는 9월 뉴욕에서 열리는 74차 유엔총회에 제출 될 2018 연례 보고서를 공개했고, 보고서에는 지난 해 8월 중순까지 영변 5MW 원자로에서 가동 징후가 포착됐으며 11월말까지는 간헐적인 징후가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12월에는 가동징후가 전혀 없었다고 덧붙였다.

국제원자력기구(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연구와 국제적인 공동관리를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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