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정치

한일 외교장관회담 종료...양국 입장 차이만 확인

  • 보도 : 2019.08.21 21:55
  • 수정 : 2019.08.21 21:55

한중일 외교부장관들이 21일 베이징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중일 외교부장관들이 21일 베이징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일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일 외교장관이 21일 베이징에서 회담을 가졌지만 성과없이 끝났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河野太郎) 일본 외무상은 이날 35분간 회담을 진행했지만 양국의 입장 차이만 확인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일본의 수출 규제와 백색국가 배제 조치의 부당함을 강조하며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하지만 고노 다로(河野太郎) 일본 외무상은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중·일 3국은 경제 협력과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노력을 표명했지만 한·일 갈등문제는 해결하지 못한 채 외교장관회담을 마치게 됐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