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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10, 공식 판매 앞두고 사기판매 주의보 발령

  • 보도 : 2019.08.14 10:51
  • 수정 : 2019.08.14 10:51

이동통신 3사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이하 KAIT)가 노트10 5G 출시를 앞두고 불법 보조금을 미끼로 하는 휴대전화 판매사기 주의보를 발령했다.

노트10 5G 사전예약이 시작된 가운데 이동통신사의 공식 공시지원금을 크게 상회하는 구매가격을 미끼로 신분증 보관이나 단말대금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어 각별한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현재 이동통신 3사가 공시한 공시지원금은 40∼45만원 수준으로 실제 구매가격은 70만원 내외 수준인 반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구매가격은 10∼20만원 수준으로 불법 지원금 지급을 약속한 뒤 종적을 감추는 '먹튀' 우려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판매사기는 단말기유통법 위반행위에 해당하고 이용자 피해 발생 시 구제 방안도 마땅히 존재하지 않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피해예방을 위해서는 판매점의 사전승낙서 정보를 확인하고 신분증 보관이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영업점은 피해야 한다.
 
이통사 관계자는 향후 이용자 차별을 유도하는 불법 지원금을 완전히 근절하고 서비스 및 품질 경쟁을 통해 노트10 5G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균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AI도 이통 3사와 이용자 피해 예방 및 불법 영업의 폐단을 막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이동전화 불공정 행위 신고센터(www.cleanict.or.kr), 개인정보보호 자율감시센터(www.notm.or.kr)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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