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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견본주택 16일 개관…319실

  • 보도 : 2019.08.13 11:23
  • 수정 : 2019.08.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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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경기 과천시 중앙동 일대에 짓는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의 견본주택을 오는 16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과천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이자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상가가 결합된 주거복합단지다. 규모는 지하 5층~지상 24층·25층, 2개동이며 오피스텔은 69㎡ 115실과 84㎡ 204실 등 모두 319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과 섹션오피스가 별개의 동으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제2의 판교'로 지목되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사업이 202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서울, 판교, 광교로 이어지는 지식산업벨트 중심지로 대림산업, KT&G, 코오롱글로벌 등 대기업과 유망 중소기업 등 21개 태형 컨소시엄사가 입주 계약을 체결했으며 신규 고용인구가 약 4만 6000명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기본계획수립에 착수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신설역도 정부과천청사역에 들어설 예정이며 과천~위례선 복선전철을 정부과천청사역까지 연장하는 안도 검토 중이다. 쇼핑·업무·숙박·문화시설이 어우러질 과천복합문화관광단지도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인근에서 추진되고 있다.

주변 생활인프라는 과천시청, 과천경찰서, 과천시민회관, 이마트 등이 구성하며 과천초, 문원초·중, 청계초, 과천중앙고, 과천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깝다.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의 경우 도보권 내 위치한다.

오피스텔 전 타입에는 2.7m의 천장고가 적용되며 가구 상품에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지하에는 세대개별창고가 계획됐다. 무상 제공 옵션 항목으로는 주방 상판·벽체 엔지니어드 스톤 적용, 3구 하이브리드 쿡탑, 빌트인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전기빨래건조기 등이 있다.

일부 타입 4베이 판상형(84㎡A·B), 거실 2면 개방(84㎡C·D·E) 평면구조가 적용되며 안방 드레스룸과 파우더룸도 마련된다. 이밖에 현대건설 홈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하이오티(Hi-oT)가 도입돼 조명·난방, 에너지사용량 조회, 택배 조회,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조회 등을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청약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받지 않아 중도금 대출도 가능하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고 재당첨 제한·당첨자 관리 규제를 받지 않는다. 접수는 300실 이상 오피스텔 인터넷 청약 의무화에 따라 금융결제원 청약사이트 아파트투유에서 이뤄진다.

현대건설은 견본주택 방문객 대상 이벤트도 준비했다. 견본주택 첫 개관 3일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선물이 증정되며 일 2회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이밖에 SUV(펠리세이드), 에어컨(LG 휘센), 스타일러(LG 트롬), 청소기(다이슨) 등을 증정하는 청약자 경품이벤트와 방문고객 대상 가족사진 촬영 등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마련됐으며 개관 첫 3일간 정부과천청사역 인근에서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입주는 2022년 9월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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