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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10, 기기 상단 테두리 구멍 놓고 '갑론을박'

  • 보도 : 2019.08.12 11:12
  • 수정 : 2019.08.12 11:12

갤노트10

◆…사진:트위터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 노트10 시리즈의 새로운 디자인과 관련된 여러 가지 내용들에 대한 추정이 일어나고 있다.

트위터 사용자들의 갑론을박으로 위주로 소개하자면 먼저 기기 상단에 표시된 기능을 할 수 없는 구멍과 관련한 논쟁이다. 아직까지 실물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벌어지는 논란으로 먼저 '통화용 스피커'라는 추정이 많다.

실제 노트10 시리즈 전면 사진에는 화면 중앙 상단의 전면 카메라를 제외한 어떤 센서나 이어피스(통화용 스피커)도 보이지 않는다. 이와 관련 모바일 기기 정보에 정통한 맥스 와인바흐(Max Weinbach)는 “실제 기기를 테스트한 사람들을 알고 있으며 그들은 이어피스 스피커용 구멍이라고 말한다”고 전했다.

갤노트10

◆…사진:트위터

또 다른 트위터 사용자는 “그것은 삼성전자가 새롭게 장착한 '사운드 줌 전용 마이크'를 배치하기 위한 구멍으로 동영상 줌 촬영 시 소리를 더 가까이서 들리게 하는 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맥스 와인바흐는 “사운드 줌 마이크는 기기 상단이 아니라 후면 카메라 하우징(틀)에 알루미늄 그릴에 정교하게 숨겨져 있다”면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확대 촬영된 이미지임에도 확인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부에서는 CPU(중앙처리장치)에서 발생하는 열을 외부로 발산시키기 위한 구멍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설득력은 낮아 보인다.

트위터 계정 Teme은 “아너(Honor)의 주력 스마트폰에도 이와 유사한 타원형 근접센서(프록시)가 있다”면서 “근접센서로 보는 것이 맞다”고 주장하는데 대해 HNRK는 “리모컨의 기능을 하는 적외선 블라스터(IR blaster)로 보인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이밖에도 서라운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소위 돌비 에트모스(Dolby Atmos) 스피커라는 사람도 있다. 기기를 손에 넣기 전까지는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소비자들의 관심을 끄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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