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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천안 두정' 이달 말 분양…전체 1067가구

  • 보도 : 2019.08.07 10:35
  • 수정 : 2019.08.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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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 천안 두정' 조감도. 사진=한화건설 제공

한화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짓는 '포레나 천안 두정'을 이달 말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한화건설의 신규 브랜드인 '포레나'가 처음 적용되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동, 전용면적 76~102㎡, 전체 1067가구 규모다. 타입별로 76㎡A 252가구, 76㎡B 90가구, 76㎡C 87가구, 84㎡A 462가구, 84㎡B 75가구, 102㎡ 101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설 두정지구는 지난 2008년 일반공업지역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토지이용계획이 변경돼 약 94만㎡ 규모, 7500여가구의 주거타운으로 개발된다. 대형 건설사의 아파트가 연달아 조성되면서 인근 삼성SDI와 외국인 전용산업단지 등의 직주근접성을 갖춘 천안 서북구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교통의 경우 지하철 1호선 두정역이 단지에서 도보권 내 위치하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 1번국도, 천안대로, 천안 종합고속버스터미널 등도 가깝다.

인근 교육시설로는 천안 유일 자립형사립고인 북일고와 북일여고, 희망초(2020년 개교예정), 백석대, 단국대, 호서대 등이 있다. 주변 생활인프라는 단국대병원,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큰매산, 천호지 호수공원, 도솔공원 등이 구성한다.

한화건설은 새 주거브랜드 적용단지인 만큼 각종 특화설계를 도입할 계획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채택됐다. 현관창고,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전용 102㎡), 등의 다용도 수납공간도 확보되며 84㎡의 경우 'ㄱ'자형 주방에 넓은 아일랜드 식탁이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마이펫 가든, 갤러리 포레나, 친환경 생활정원·공용텃밭, 야외 물놀이장, 게스트하우스 등이 계획됐다. 이밖에 미세먼지 신호등, 먼지흡착식재, 미스트폴, 주차장 배기시스템 등의 미세먼지 저감 장치와 원스톱 무인택배함, 원패스 시스템, 독거노인알림서비스 등의 편의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류진환 분양소장은 "포레나 천안 두정은 천안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는 두정지구의 최대규모 브랜드 단지라는 점에서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높은 편"이라며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브랜드·입지·상품성 등 3박자를 갖춘 단지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분양홍보관은 천안 서북구 성정동에서 운영 중이며 이달 말 견본주택도 인근에서 문을 연다. 입주는 2022년 3월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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