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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채승완 법무법인 태평양 회계사

  • 보도 : 2019.08.06 09:22
  • 수정 : 2019.08.06 09:22

채승완 법무법인 태평양 회계사.

◆…채승완 법무법인 태평양 회계사.

국내 대형 회계법인에서 약 5년간 실무 경험을 쌓은 뒤 2005년 법무법인 태평양에 입사해 국제조세와 관련한 다양한 자문 업무를 담당하는 국제조세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0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해 다년간 국제조세본부에서 외국인투자기업, 외국 법인, 비거주자와 관련한 조세자문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국제조세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기틀이 됐다.

태평양 근무 초기 많은 선배 회계사들이 유학을 떠나는 바람에 과중한 업무를 담당했지만 이러한 경험이 오히려 실무와 이론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한다.

회계법인과 태평양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로 진출하는 외국 투자자에 대한 자문 업무 뿐만 아니라  해외로 진출하는 국내 투자자에 대한 자문 업무를 맡으며 대내외적으로 국제조세 분야 '스페셜리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기관투자자들의 해외 직간접 투자와 관련한 자문의 전문성을 갖춰 2017년부터는 해외대체투자 TFT 설립을 주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국내외 다국적기업 및 해외 거주 국민 등을 위한 자문 분야에서도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업무를 수행할 때는 '고객'에 초점을 두고 항상 고객과의 소통을 우선시하려고 노력한다. 장기적으로 상생하며 신뢰 관계가 형성되면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나이가 들어서도 전문성을 잃지 않고 원숙한 실력을 갖춘 주변 회계사와 변호사를 보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는다는 그는 사자성어 '와신상담'을 매일 새기며 업무에 임한다.

필요할 때 자신을 낮추고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삼국지의 '사마의'가 그의 롤모델이다.

<약력> 연세대 응용통계학과 졸업, 제35회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미국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Master of Science in Taxation), 미국 캘리포니아주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삼일회계법인 국제조세본부, 한국금융조세 정기세미나 위원, 과학기술인공제회 자금운용위원회 및 블라인드펀드선정위원회 외부위원, 법무법인 태평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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