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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본부세관]中진출 지역업체 지원 나서

  • 보도 : 2019.07.31 18:00
  • 수정 : 2019.07.3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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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은 31일 인터불고호텔 회의실에서 중국 남경해관 대표단(단장 : 남경해관장 외 4명)과 '대구본부세관-남경해관 간 제3차 세관협력회의'를 개최했다.

남경해관은 중국 강소성 지역 세관업무를 총괄하는 중심세관으로 29개 산하세관을 관할하고 있다.

이번 교류협력회의는 양 세관간 정보공유와 상호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진출기업의 해외통관애로 해소 및 신속통관 지원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세관은 세관 통관 원활화를 통한 기업들의 편익 증진, 한-중 FTA 활용과 통관 문제 발생 시 해결을 위한 Hot-Line 구축 등 양국 수출입 기업 지원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폐기물 불법 수출입 방지 및 지적재산권 보호 등 불법부정무역 방지를 위한 양국간 협력 강화 체계를 구축했다.

김재일 대구본부세관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회의를 계기로 양 세관 간의 이해를 높이고, 양국의 우호증진과 경제발전에 기여하길 바라며, 특히 AEO 상호인정약정(MRA) 제도와 FTA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양 지역의 진출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국 대표단은 이번 방문기간에 중국 강소성 지역에 진출해 있는 지역업체를 방문해 해외통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렴된 의견들은 양 세관이 상호 협력해 문제점을 해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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