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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분기 최대 실적… 전년 比 매출 10.6%↑, 영업이익 70.6%↑

  • 보도 : 2019.07.31 17:37
  • 수정 : 2019.07.31 17:37

별도기준 매출액 2634억, 영업이익 171억 기록
ETC, OTC의 고른 성장세와 수익성 높은 나보타의 미국 수출 본격화 영향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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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올해 2분기 매출액 2634억원, 영업이익 171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대웅제약 제공

대웅제약은 2분기에 매출액 2634억원, 영업이익 171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과 함께 영업이익이 대폭 성장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6%와 70.6% 증가한 수치다.

대웅제약은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에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 Jeuveau)가 본격 진출하며 실적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절반에 육박하는 미국시장에서 올 해 나보타 매출 발생 원년인 점을 미루어 중장기적으로는 지속적인 실적 상승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문의약품(ETC) 부문은 전년 동기 1642억원에서 9.6% 성장한 18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크레스토, 릭시아나, 포시가 등의 주요 도입품목과 우루사, 다이아벡스, 올메텍 등 기존 주력 제품 실적 향상이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특히 수익성 높은 나보타의 경우 미국 시장 진출 본격화로 매출이 급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548% 성장한 186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였다.

반면, 일반의약품(OTC) 부문은 전년 동기 231억원에서 23% 성장한 28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ETC와 OTC부문의 고른 성장과 수익성 높은 나보타의 미국 시장 수출 본격화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하였고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을 창출했다”며, “이러한 실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혁신 신약의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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