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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최민수·최진실·엄정화 키운 거물 매니저 배병수 살인사건 전말은?

  • 보도 : 2019.07.31 14:04
  • 수정 : 2019.07.31 14:04

배병수 <사진: 채널A>

◆…배병수 <사진: 채널A>

31일 방송된 채널A '판결의 재구성' 코너는 과거 거물급 매니저였던 배병수 살인사건을 내보냈다.

배병수는 최민수, 최진실, 엄정화 등을 발굴하고 데뷔시켰으며 그 외 다수 연예인들의 매니지먼트로 1990년대초 일명 '배병수 사단'을 만들었던 최고 거물급 매니저였다.

배병수 살인 사건의 전말은 199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배병수가 부하직원 전용철에게 살해 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배씨 가족들은 12월 11일 실종신고를 했고, 배씨의 집에서 격투 흔적을 발견한 경찰은 단순 실종사건에서 강력사건으로 수사 체체를 전환한다.

사건 조사 결과 전용철은 자신을 멸시하고 해고했다는 이유로 격분해 배병수를 살해하고 암매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두 공범은 당시 배씨의 외환은행 계좌에 있던 2억 여원 중 3천 만원을 인출하여 강탈한 돈으로 도피 생활을 펼쳤다.

이후 사건이 발생한 지 12일만인 12월 23일, 두 사람은 검거돼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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