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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4조2000억원 상당 '세금납부유예' 혜택 부여

  • 보도 : 2019.07.30 14:53
  • 수정 : 2019.07.30 14:53

광주본부세관(세관장 : 김광호)은 상반기 '세정지원 4대 패키지' 활용지원으로 관할 지역내 중소기업 등 696개 업체에 4조2000억원에 달하는 세금납부유예(15일~120일간) 혜택을 주었다고 30일 밝혔다.

세정지원 4대 패키지란 ▲담보생략→15일 세금납부유예 혜택 ▲월별납부→45일 세금납부유예 혜택 ▲부가세납부유예→120일 세금납부 유예 혜택 ▲자동간이환급제도 등을 말한다.

광주본부세관은 지난해 8월부터 세정지원팀을 구성해 중소기업이 세정지원 4대 패키지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화, 1:1 방문 컨설팅 등을 제공해 이용률 확산에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담보생략 432개, 월별납부 242개, 수입부가세 납부유예 22개 업체가 세정지원제도를 활용헸으며, 전년동기 대비 이용률 8% 증가, 금액으로는 1432억원이 증가하는 세금 납부유예 효과를 거두었다.

광부본부세관은 이와 함께 세정지원 제도 미활용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광주본부세관에서 운영하는 광주본부세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한 실시간 상담, 1:1 방문 컨설팅 등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김광호 광주본부세관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세정지원 제도를 통해 보다 경쟁력 있는 수출입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세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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