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관세

관세청, 수출기업 대상 '해외통관제도' 설명회 개최

  • 보도 : 2019.07.29 09:05
  • 수정 : 2019.07.29 09:05

관세청은 내달 27일과 29일 서울과 부산에서 수출기업 및 물류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해외통관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요 수출거점 지역에 파견된 주재관(관세분야)이 우리 수출기업에게 수출입 통관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설명회는 서울 임피리얼팰리스서울 7층 두베홀에서 다음달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2차 설명회는 부산 롯데호텔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같은달 29일 같은 시간에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인 인도를 비롯한 6개국의 관세관 10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국가별 통관절차 및 최신 관세정책의 변화 동향을 설명하는 한편,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1:1 상담도 병행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하는 6개국 관세관은 미국(워싱턴, LA), 중국(북경, 상해, 청도, 대련),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등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영문 관세청장은 "최근 선진국의 무역장벽 강화와 신흥 교역국의 해외통관 애로 발생이 지속적"이라며 "우리 수출기업 등 관계자들이 많이 참석해 각 국 정보를 수집하고, 통관애로를 해소하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설명회 참석은 무료이며, 관세청 홈페이지 '누리집' 팝업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상담할 내용을 미리 제출하면 관세관과의 1:1 무료상담을 좀 더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해 미리 신청하지 않아도 당일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가 많을 경우 사전 신청자에게 우선적으로 좌석이 배정될 예정이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