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관세

[대구세관]인도 등 신흥유망 해외시장, 수출지원 총력

  • 보도 : 2019.07.25 17:29
  • 수정 : 2019.07.25 17:29

dd

대구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은 25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지역 중소수출기업 CEO를 초청해 수출기업 CEO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내수 침체, 글로벌 경쟁심화, 해외 수입규제 강화 등 대내외 악재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유망 수출기업 11개사(자동차 부품, 섬유제품 등)가 참석했다.

대구세관은 이들과 수출애로 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관세행정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대구세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FTA활용지원․세정지원, 맞춤형 통계제공 및 해외통관애로 해소 등과 같은 주요 관세행정 수출지원정책과 지원사례 소개를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경쟁력 확보에 세관의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구세관은 "앞으로 오늘과 같은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하고 대구경북 지역산업특성에 맞는 관세행정 종합지원 정책을 발굴 하는 등 다양한 지원 노력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대구세관은 자동차 부품, 섬유, 의료기기 등 지역유망 수출업체 30개사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강당에서 수출지원 합동설명회도 개최했다.

세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설명회는 올해 최초로 대구세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경북코트라지원단 등 대구경북지역 수출입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별 수출지원정책 등을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로 지역기업의 수출기업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정책 활용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중 무역 분쟁과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베트남, 인도 등 신흥유망 해외시장에 대한 통관 환경도 소개 하는 등 시시각각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 지역기업의 적절한 대응체제를 마련하고, 수출 다변화와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와 경험도 공유되었다는 후문이다.

대구세관은 "이번 합동설명회를 계기로 수출유관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세관역량을 집중해 지역유망 중소수출기업이 新수출시장 개척에 성공하도록 총력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