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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경로 한반도 관통 예상…영향권 든 제주 시간당 50㎜ 물폭탄, 발 묶인 항공기 '어떡해'

  • 보도 : 2019.07.19 15:11
  • 수정 : 2019.07.19 15:11

태풍 다나스 경로 <사진: JTBC>

◆…태풍 다나스 경로 <사진: JTBC>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제주국제공항에 윈드시어(Wind Shear) 특보와 호우경보·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19일 오전까지 항공기 운항이 정상적으로 이뤄졌으나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드는 이날 밤부터는 비바람이 점차 거세져 운항에 큰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태풍 다나스는 중심기압 990h㎩, 최대풍속 초속 24m로 소형 태풍에 해당한다.

기상청은 태풍이 20일 오전 3시 서귀포 서쪽 약 130㎞ 부근 해상까지 접근한 뒤 오후 3시 여수를 지나 21일 동해안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제주 지역에는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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