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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해외입양인 법률 가이드북 발간

  • 보도 : 2019.07.19 13:29
  • 수정 : 2019.07.19 13:29

법무법인 화우와 화우공익재단이 최근 아동권리보장원과 공동으로 해외입양인을 위한 법률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법무법인 화우와 화우공익재단이 최근 아동권리보장원과 공동으로 해외입양인을 위한 법률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법무법인 화우가 해외입양인 단체인 아동권리보장원과 공동으로 해외입양인을 위한 법률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화우공익재단과 함께 펴낸 이번 가이드북은 국내에 입국하거나 생활하는 해외입양인들의 적응과 법률분쟁 예방 및 지원을 위한 책으로 국문본과 영문본이 함께 발간됐다.

이번 가이드북은 화우공익재단이 아동권리보장원(구 중앙입양원)과 더불어 카르마, 뿌리의집, 한국입양인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해외입양인 지원단체 연합인 'CHANGE 연대'와 해외입양인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결과물이다.

화우 변호사 12명으로 구성된 해외입양인 법률지원단은 국내 체류 해외입양인의 법률 수요를 파악한 뒤 가이드북에 이주·형사·주거·복지·재정·노동 등 분야별 관련법과 분쟁예방 및 대응방안을 소개했다.

아동권리보장원 또한 가이드북에 입양 정책과 절차, 가족 찾기, 입양정보 관리 등을 소개하고, 운전면허·은행·휴대전화·공공기관·건강·교육 등 입양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슈를 정리해 수록했다.

박영립 화우공익재단 이사장은 발간사에서 "가이드북이 해외입양인에게 충분하지는 않겠지만 국내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화우공익재단과 화우는 앞으로 가이드북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해외입양인을 위한 권익 옹호와 법률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화우 법률지원단의 설지혜 변호사 또한 "가이드북 집필에 참여하면서 해외입양인들이 법률적으로 불안한 지위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가이드북이 해외입양인분들에게 안내판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이드북은 화우공익재단 또는 아동권리보장원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거나 두 단체에 인쇄본을 요청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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