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세무사·회계사

원경희 세무사회장, 지방회장단과 간담회…현안해결방안 논의

  • 보도 : 2019.07.19 11:43
  • 수정 : 2019.07.19 11:43

r

◆…지난 17일 지방세무사회 현안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지방세무사회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왼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세무사회)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에서 7개 지방세무사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회장으로부터 회무운영에 관한 건의를 듣고 31대 집행부가 추진할 정책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7개 지방세무사회장들은 각 지방회의 현안과 개선 요청사항을 원 회장에게 건의했으며, 한국세무사회의 발전과 1만3000회원의 권익신장을 위해 본회 회무 추진에 적극 동참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방세무사회관 확충 및 건립  ▲회원교육의 지방세무사회 이관 ▲지방세무사회 직제 기준 제정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지방세무사회 회관 건립 및 확충과 관련해서는 각 지방회가 공통적으로 자체 회관을 확보하거나 현재 회관을 확충하는 방안이 언급됐다.

서울지방회 임원선거 시기가 본회 및 6개 지방세무사회와 달라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으며, 지방세무사회 사무국에 대한 직원관리 개선에 대한 지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와 함께 4대보험 사무대행에 따른 업무 부담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정당한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원 회장은 "지방세무사회관 건립과 확충은 기금과 예산이 한정되어 있는 만큼 각 지방세무사회가 요구하는 사항에 대해 TF팀을 구성해서 종합적인 검토와 형평성을 고려해 우선권을 조율할 수 있도록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교육도 교육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강의장도 확대할 것"이라면서 "회원의 입장에서 어떤 것이 더욱더 합리적인 방안인지 검토하고 개선점을 찾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제가 회원들에게 공약한 사항이 83개다. 다른 회장 후보 등 임원선거에 출마하셨던 분들이 제시한 공약사항까지 합하면 151개가 된다"면서 "이 공약사항의 시행을 위해 단·중·장기 등 시행시기별, 업무영역 확대 등 분야별로 분류해서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7개 지방세무사회장단 간담회에는 장운길·고은경 부회장도 함께 배석했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