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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中企 보세공장 시범사업자 모집

  • 보도 : 2019.07.18 14:04
  • 수정 : 2019.07.18 14:04

광주본부세관(세관장 김광호)은 이달부터 중소수출기업이 쉽고 편리하게 보세가공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간소화된 보세공장제도를 시범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보세공장이란 외국에서 수입한 원재료를 과세보류상태에서 사용하게 함으로써 기업의 자금부담 완화와 가공무역 진흥을 위해 도입된 제도다.

현재 반도체·조선·기계·전자 등 대부분 수출주력산업이 보세공장제도를 이용하고 우리나라 수출액의 약 30% 차지하지만, 중소기업은 보세사 채용 및 화물관리에 대한 부담 등으로 인한 활용도가 미흡하다는 것이 세관의 설명.

지난해 보세공장제도를 이용한 곳은 171업체로,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67%, 중소기업 33%다.

관세청에서는 이러한 문제점과 기업의 불편사항을 고려해 중소기업이 보세공장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특허요건 대폭 완화 및 세관절차 간소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 '중소기업형 자율관리 보세공장'제도를 마련했다.

중소기업형 자율관리 보세공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업자가 오는 9월 30일까지 공장 소재 관할세관에 신청 접수를 하면, 특허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자가 선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세관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광주세관 통관지원과로 연락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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