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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김승호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 보도 : 2019.07.17 11:18
  • 수정 : 2019.07.17 11:18

김승호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김승호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태평양에 입사한 2002년부터 지금까지 조세 소송과 자문을 맡고 있는 조세분야의 베테랑이다.

처음 입사할 당시 태평양 조세팀에 4명의 변호사가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15배가 커졌다.

파트너 변호사가 돼 조세팀의 미래를 함께 꿈꾸던 후배들이 대부분 파트너가 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 

그가 조세 분야와 인연을 맺은 것은 공익법무관 시절 우연한 기회로 3년간 약 2000건의 조세소송을 담당하면서부터이다. 

당시 관련 판례와 논문을 꼼꼼하게 찾아보고 정리하던 습관이 지금에 와서 돌아보면 큰 자산이 된 것 같다고. 여전히 그때의 습관을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다.

조세 사건은 단발성으로 끝나는 특성이 강하지만, 그에게는 10년 넘게 사건을 의뢰하는 고객들이 다수 있다. 때문에 단기적으로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할 필요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고객의 이익과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찾으려 한다고 한다.  

전통적인 접근방법과 법리에 기반을 두면서도 사안의 특수성에 맞는 새로운 시각과 다양한 해결방안을 끊임없이 추구하는게 조세 변호사의 숙명(?)이라는 생각으로 매 사건에 임한다.  

대학시절 사회과학서적을 혼자 읽을 때에는 전혀 갈피를 잡지 못하다가도, 선후배 또는 친구들과 열정적으로 토론하는 과정에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다양한 시각과 접근방법들을 찾아낸 경험이 그에게는 소중한 추억이다. 

태평양 조세팀에서도 전혀 새로운 문제들과 부딪히면서 동료·선후배들과 자유로운 토론 과정에서 사건의 해결 방안을 찾아내는 과정을 여러 번 경험하고 있다.

취미는 운동. 공으로 하는 운동은 다 좋아한다는 그는 야구, 축구, 농구, 족구, 골프(?) 등을 즐긴다.

가끔 등산을 하면서 나무와 풀 이름을 확인하고 계절별로 변화하는 모습을 즐기면서 마음에 여유를 갖는게 소소한 즐거움이다. 

<약력>
서울대 법과대학 졸업, 제38회 사법시험 합격, 제28기 사법연수원 수료, 미국 Indiana University School of Law (M.C.L., 2008), 공익법무관, 한국교육방송공사 고문변호사(현), 역삼세무서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 헌법재판소 국선대리인, 국가인권위원회 정보공개심의회 위원, 대한변호사협회 세제위원회 위원, (사)한국세법학회 이사(현), 한국조세연구포럼 이사(현), 한국관광공사 고문변호사(현),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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