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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가성비 높아진 '2020년형 SM6' 출격

  • 보도 : 2019.07.15 15:48
  • 수정 : 2019.07.15 15:48

필요한 사양은 더하고 불필요한 사양은 빼 가성비 높여
도넛탱크로 트렁크 공간 확보한 LPe 모델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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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상품성은 높이고 가격은 내린 프리미엄 중형세단 '2020년형 SM6'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르노삼성차 제공

르노삼성자동차가 상품성을 높이면서 가격은 유지하거나 내린 2020년형 SM6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SE와 LE/RE 트림의 경우 주요 편의사양을 기본화하고 가격은 각각 50만원, 30만원 인하했다. 감각적인 스포티 패키지 옵션을 새로 선보이고 플래그십 브랜드인 프리미에르를 도입했다.

트림별로는 SE 트림에 더욱 선명한 빛을 발산하는 LED 룸 램프를 기본 적용했으며, LE 트림의 그레인을 기존 카본룩에서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변경했다. 또한, 운전피로도 경보 시스템과 안드로이드 오토 사양을 추가했다.

RE 트림에는 LE 트림에 적용되는 사양 외에 블랙 헤드라이닝을 추가했다. SE 트림을 제외한 LE와 RE 트림에는 18인치 투톤 알로이휠을 기본 적용했다.

2020년형 SM6에 새롭게 도입한 플래그십 브랜드 프리미에르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사이드 엠블리셔(도어트림 데코)에 전용 로고를 적용했으며,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형상화한 19인치 투톤 전용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프리미에르 트림에는 S-Link(8.7인치 내비게이션), 13개의 스피커를 갖춘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CD 플레이어, 액티브 댐핑 컨트롤(ADC)가 기본 적용된다.

2020년형 SM6 2.0 GDe 모델의 판매가격은 PE 트림 2405만원, SE 트림 2636만원, LE 트림 2808만원, RE 트림 3043만원이며, 1.6 TCe 모델은 LE 트림 2960만원, RE 트림 3181만원이다. 프리미에르는 2.0 GDe 3294만원, 1.6 TCe 3431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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