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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북부 산업클러스터 배후수요 품은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 분양 중

  • 보도 : 2019.07.12 14:57
  • 수정 : 2019.07.12 14:57

최근 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인해 비교적 크게 영향 받지 않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수요자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저금리 기조 속 오피스텔 대비 수익률이 양호하게 나타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가 인기를 끄는 분위기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은 2006년 751건에서 2016년 약 5000건으로 10년 사이 6.6배 가량 늘었다. 면적당 거래가격 평균가는 2006~2016년 동안 약 1000만원 늘며 연평균 3.4%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에 건설사들도 발빠르게 지식산업센터를 선보이는 추세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지식산업센터 현황 자료에 의하면 전국 1072개 지식산업센터 중 완공된 지 10년 이상 지난 지식산업센터가 432개로 약 40%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지자체와 관리기관에서 신설 또는 변경 승인을 받은 지식산업센터는 모두 1053곳으로 조사됐다. 올 1분기에만 32건의 신규 승인이 이뤄져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1분기만에 전년도 승인 건수의 3분의 1 수준에 육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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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원시티' 투시도. 사진=디허브

이러한 가운데 한강신도시 구래지구에서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가 분양 중이다. 구래동 자족시설용지에 지하 4층~지상 10층, 지식산업센터 397실, 상업시설 90실, 기숙사 180실 규모로 들어서는 단지로 시공은 대림산업이 맡았다.

인근에는 김포양촌 일반산업단지와 김포학운 일반산단 등 김포골드밸리가 위치한다. 김포골드밸리는 이미 조성된 양촌산단과 학운2~4산단, 대포산단, 학운산단 등 모두 600만㎡ 규모 수도권 서북부 최대 산업클러스터로 자리매김했다.

교통의 경우 올해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양촌역이 도보권 내 있다. 개통 시 서울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이 가능해진다.

특화문화거리인 디원시티 컬쳐라인도 설계 구성에 포함됐다. 디원시티 컬쳐라인은 구래동 문화의 거리와 연계한 특화문화거리로 기업의 휴게공간, 상업시설의 집객효과, 기숙사의 휴식공간 등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김포시 내 다수 중소기업체가 위치한 지역에서 주변 인프라가 부족해짐에 따라 사무실 이전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디원시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며 "교통, 상업, 인력수급 등이 용이해 기존 노후 시설 업체들의 수요흡수도 높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디원시티는 중도금 무이자 조건이 적용되며 홍보관은 김포시 김포한강9로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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