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정치

美 국무부, 미국의 목표는 완전한 비핵화 거듭 강조

  • 보도 : 2019.07.10 16:55
  • 수정 : 2019.07.10 16:55

오테이거스 대변인 “핵동결 최종 목표 아니다. 동결은 시작일 뿐"

모건 오테이거스 미 국무부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모건 오테이거스 미 국무부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모건 오테이거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9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미국의 목표는 완전한 비핵화라고 밝혔다.

북미 실무협상 재개를 앞두고 미 국무부는 이번 브리핑을 통해 미국은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가 목표라고 발표했다.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미국 정부가 북한의 핵동결을 최종 목표로 규정한 적은 없다”며 “동결은 그 과정의 시작일 뿐이지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미국의 목표는 대량살상무기(WMD)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대표가 유럽을 방문해 한국과 이를 위한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하지만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독일 베를린을 방문 중인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대표가 유럽방문 기간 중 북측 당국자들과 만날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비무장지대(DMZ)의 만남은 두 정상의 친밀한 관계를 보여주었지만, 정책 분석가들의 말을 인용하여 미국의 비핵화 요구와 북한의 제재 완화 요구 사이의 차이를 좁히지는 못했다고 보도했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