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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세무사회 정기총회 성료…"소통과 화합 이루자"

  • 보도 : 2019.07.10 14:50
  • 수정 : 2019.07.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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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지역세무사회가 10일 서울 서초구 양재엘타워 디아홀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문명화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초지역세무사회(회장 문명화)는 10일 오전 서울 양재동 엘타워 4층 디아홀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지난 1년간의 회계보고와 결산, 신규개업회원 상견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문명화 서초지역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초회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569명의 등록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소통과 화합의 지역회로 알려진 만큼 회원들께서 회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변함없이 회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매진하며 서초회가 전국 지역세무사회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내빈으로 참석한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서초지역세무사회는 화합과 단결이 잘되는 지역회로 알고 있다. 지난 6월에 열린 임원 선거결과를 존중하고, 집행부를 지켜봐 주는 것이 세무사회원들의 역할이라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간이지급명세서신고 취지가 근로장려금을 지급하기 위해서 회원들이 연말정산 업무에 가까운 세무대리를 해야 한다. 정부의 정책목적 때문에 우리가 도움을 준다면 보상을 받아야하는데 오히려 가산세를 내라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이런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서울회장으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정기총회 전 열린 특강에서는 김성업 웃음운동본부 회장이 '웃으며 건강하게 사는 삶'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회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을 비롯해 전임 서초지역세무사회장인 김면규·정영화·송춘달·황선규 고문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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