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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EU·나토와 북핵해결 공조, 이도훈과 실무협상 재개

  • 보도 : 2019.07.10 10:45
  • 수정 : 2019.07.10 10:45

나토 29개 회원국 대표들에게 트럼프 - 김정은 판문점회동 설명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대표가 지난달 한국을 방문해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대표가 지난달 한국을 방문해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를 방문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나토의 협조를 당부했다.

북대서양이사회에서 나토 29개 회원국 대표들에게 지난달 30일에 있었던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회동에서 어떤 내용이 논의되었는지 설명했다.

비건 대표는 북한과 곧 실무협상을 재개할 것이며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의 내용을 실현하기 위해 비핵화 실무협상에서 구체적인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비건 대표는 유럽연합(EU) 관계자들과도 북핵 문제 해결을 논의하고 협력을 요청했다.

비건 미 대북정책특별대표는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오늘(10일) 독일 베를린에서 회동할 예정이다.

비건 미 대북대표와 이도훈 본부장은 이번 회동을 통해 북핵 해결을 위한 북미실무협상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유럽 방문기간 동안 북한 측 대표와의 접촉 계획은 없다고 비건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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