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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성능 경주차 ‘i30N TCR’ 아시아 중국 3연전 모두 우승

  • 보도 : 2019.07.08 15:52
  • 수정 : 2019.07.08 15:52

i30 N TCR 중국 저장성서 개최된‘TCR 아시아 시리즈’ 네 번째 대회에서도 우승
골프GTI TCR, 아우디RS3 LMS TCR 등 18대의 고성능 경주차 치열한 경쟁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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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고성능 경주차 'i30 N TCR'이 7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저장성에 위치한 저장인터내셔널 서킷(Zhejiang International Circuit)에서 열린 TCR 아시아 시리즈 네 번째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 모터스포츠가 TCR 아시아 시리즈 중국 3개 대회(5~7월)를 모두 우승했다. 고성능 경주차 'i30 N TCR'이 7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저장성에 위치한 저장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TCR 아시아 시리즈  네 번째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i30 N TCR'은 지난 4월 말레이시아 세팡서 개최된 개막전 우승을 시작으로 5월중국 주하이와 6월 상하이 대회에 이어 이번 저장성 대회까지 우승해 중국서 치러진 3개 대회는 물론 올 시즌 TCR 아시아 전 대회를 석권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저장성 대회에는 폭스바겐 '골프 GTI TCR', 아우디 'RS3 LMS TCR', 혼다 '시빅 Type R TCR' 등 총 18대의 고성능 경주차가 경합했다.

지난 3번의 중국 경기에 대해 다수의 중국 현지언론이 'i30 N TCR'의 우승행진을 대대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중국 3연전 모두 최상위권 성적을 거둬 중국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i30 N TCR의 우수한 경주성능과 기술력을 확실히 각인시켰다”며, “i30 N TCR의 활약은 중국에서 현대자동차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향후 고성능 N이 중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데 발판이 될 것”이라고말했다.

한편 중국 저장성 경기까지 종합한 중간순위에서 '리키몰리팀 엥슬러'가 328점으로 1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이 183점으로 2위, '유라시아 모터스포트'팀이 119점으로 3위를 차지해 i30 N TCR로 출전하고 있는 팀이 1~3위 모두 휩쓸고 있다.

중간순위 4위(113점)는 골프 GTI TCR로 출전하고 있는 '폭스바겐 팀 웨팅어'로 1위 팀 '리키몰리팀 엥슬러와 점수 차이가 무려 215점이나 난다. 중간순위 5위(48점)는 아우디 RS3 LMS TCR로 출전하고 있는 '팀워크 모터스포트' 팀이다.

'TCR 아시아 시리즈'는 말레이시아 개막전과 중국 주하이·상하이·저장성경기에 이어 다음달 마지막 태국 경기까지 3개국에서 총5회 개최되며 매 대회마다 2번의 결승을 진행, 총 10번의 결승성적을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린다.

한편 'TCR(Touring Car Race)' 경기는 양산차 기반 레이싱 대회로 자동차 제조사의 직접 출전은 금지하고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만 출전할 수 있는 '커스터머 레이싱'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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