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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럽에 추가 관세 부과 하자 뉴욕 증시 일제히 상승

  • 보도 : 2019.07.03 14:37
  • 수정 : 2019.07.03 14:37

(사진=CNN 홈페이지 캡쳐)

◆…(사진=CNN 홈페이지 캡쳐)

미국이 유럽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자 미국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는 2일(현지시간) 모두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69.25포인트(0.26%) 상승한 2만6786.68을 기록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68포인트(0.29%) 상승한 2973.01, 나스닥 지수는 17.93포인트(0.22%) 상승한 8109.09를 기록 마감했다.

앞서,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1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을 상대로 89개 품목에 대해 40억달러 상당의 수입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89개 품목에는 고기, 치즈, 커피, 파스타, 위스키가 포함된다.

미국의 EU 상품에 대한 새로운 관세 부과는 항공기 보조금을 둘러싼 유럽연합과의 무역 싸움에서 비롯됐다. 미국은 EU의 보조금으로 연간 110억 달러의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미국과 유럽 양측의 교역관계는 연간 1조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지만, 유럽이 미국보다 훨씬 더 많은 상품을 수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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