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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세계관세기구 총회 참석…"공정무역 방안 논의"

  • 보도 : 2019.06.25 10:03
  • 수정 : 2019.06.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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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 관세청장이 세계관세기구(WCO)총회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 관세청)

김영문 관세청장은 세계관세기구(이하 WCO) 총회에 참석해 관세행정의 주요 국제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25일 관세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지난 24일 출국, 오는 29일까지 6일 동안 벨기에 브뤼셀에 머물며 WCO 총회 참석 등 관세외교 일정을 소화한다.  

WCO는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두고 있는 관세당국 회의체로 현재 183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1968년부터 회원으로 가입했다.

김 청장은 이번 회의에서 ▲WCO 2019-2022 신전략계획 수립 ▲개정교토협약 검토 ▲전자상거래, 불법·부정무역 단속 방안 등 관세와 관련한 전 세계적 현안 논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총회기간 중 WCO 사무국 내 능력배양국장 및 조사통관국장 2개 고위급 직위에 대한 선거가 치러진다. 우리나라는 강태일 관세청 정보협력국장이 능력배양국장에 입후보한 상황이며 선거 결과는 총회 마지막 날인 오는 29일 오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관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WCO의 전세계적 현안 논의에 적극 참여해 무역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우리 기업에 우호적인 통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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