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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

공익관세사·YES FTA 컨설턴트와 간담회

  • 보도 : 2019.06.24 17:01
  • 수정 : 2019.06.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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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기 인천본부세관장이 공익관세사, YES FRA 컨설팅 컨설턴트와 함께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인천본부세관)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익관세사들이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등 관세행정에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이찬기)은 24일 인천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서 '공익관세사 및 YES FTA 컨설팅 컨설턴트'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중소기업 수출을 지원하고 있는 공익관세사들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중소기업 수출지원 대책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공익관세사는 세관 인력만으로 지원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FTA활용 등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수출촉진 및 FTA 활용 지원을 위해 관세청이 운영 중인 'YES FTA 컨설팅'은 민간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통관·환급절차부터 원산지증명서 발급까지 예산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공익관세사들은 ▲내수에만 머물렀던 기업이 YES FTA 컨설팅 사업 지원을 받아 수출이 성사된 사례 ▲원재료 공급선이 바뀌면서 FTA 원산지 불충족 위험이 있었지만 적시 컨설팅을 통해 FTA 혜택을 유지, 수출로 성공한 사례 등 다양한 현장 경험들을 공유했다.

한 관세사는 "관세청 YES FTA 컨설팅 사업이 수출을 준비하는 내수기업 및 원산지검증을 대비하는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하면서 "내년에는 예산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수혜를 볼 수 있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이찬기 인천본부세관장은 "수출기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허심탄회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 이었다"며 "공익관세사들이 나서 중소 수출기업이 관세행정 수출지원 제도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수출지원 우수사례를 통해 하반기 중소기업 수출지원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지원방법 등을 개선해 관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져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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