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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

인천에서 오른 세무사회 선거 서막…투표율 '68.2%'

  • 보도 : 2019.06.14 17:57
  • 수정 : 2019.06.1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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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무사회원들의 '표심'은 누구에게로? = 14일 치러진 제31대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에서 한 회원이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장에 들어가고 있다.

제31대 한국세무사회장 및 윤리위원장(1명), 감사(2명) 등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는 세무사회 선거(지방회 순회 투표)가 14일 인천지방세무사회를 시작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인천지방세무사회 초대 회장 선거와 함께 치러진 세무사회 선거는 인천세무사회 관내 개업 회원 1292명 중 882명이 투표에 참가, 68.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세무사회 임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이날 첫 순회투표가 당선으로 가기 위한 중요한 발판임을 염두에 둔 듯 힘이 실린 연설을 통해 인천회원들의 마음을 휘어잡으려는 모습이었다.

앞으로 후보들은 마지막 투표가 치러지는 오는 25일 부산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까지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회원들의 표심을 끌어 모으기 위한 행보에 나선다.

남은 선거 일정은 오는 18일(화) 서울지방회, 19일(수) 중부지방회, 20일(목) 대구지방회, 21일(금) 대전지방회, 24일(월) 광주지방회, 25일(화) 부산지방회 순이다.

이후 28일 본회 정기총회에서 개표와 함께 새로운 임원진이 최종 선출될 예정이다.

투표가 진행되는 동안 인천지방세무사회의 창립총회가 함께 진행됐으며, 이날 치러진 선거에서는 이금주 세무사가 최 훈 세무사를 누르고 초대회장으로 당선되는 영예를 누렸다. 

한편 창립총회에는 최정욱 인천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인천 계양을), 윤관석(인천 남동을), 유동수(인천 계양갑), 맹성규(인천 남동갑) 의원, 자유한국당 홍일표(인천 미추홀갑), 윤상현(인천 미추홀을), 정유석(인천 부평갑)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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