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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보안팀 사칭한 피싱 메일 대거 유포돼 '주의'

  • 보도 : 2019.06.14 16:39
  • 수정 : 2019.06.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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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을 사칭한 피싱 메일. 자료=조세일보 DB

NH농협은행 보안팀 직원을 사칭한 피싱메일이 시중에 대거 유포되고 있어 메일을 열어볼 때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중에 유포되고 있는 피싱 메일은 NH농협 보안팀 김동혁 명의로 되어 있고 '2019. 6. 11일 고객님의 신규 개설계좌는 이러한 대포통장으로 사용된 정황이 포착되어 고지드립니다.'라는 내용으로 첨부파일을 열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9.5.26일 의심되는 계좌가 개설되었으며 현재까지 2019.5.29일, 2019.5.30일, 2019.6.2일, 2019.6.8일 4일에 걸쳐 총 3000만원가량의 거래가 5회에 걸쳐 이루어졌습니다'라고 쓰여 있다.

컴퓨터 사용자가 첨부 파일을 클릭하게 되면 악성코드가 깔리면서 컴퓨터가 멈춰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중에 유포되고 있는 피싱 메일은 보내는 사람이 'NH농협 보안팀 김동혁 <help@recommendationpretos.club>'과 같이 이메일 주소가 좀처럼 볼 수 없는 특이한 주소로 되어 있다.

또 '계좌거래내역 및 개설시 제출서류.rar'과 같이 압축파일로 되어 있어 파일을 열도록 유도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피싱 메일에 나타난 마크는 농협이 사용하는 로고가 아니다”면서 “피싱 메일로 간주되며 절대 열어봐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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