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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차기 검찰총장 후보 4명으로 압축…서초동 사람들이 예상하는 선두 주자는?

  • 보도 : 2019.06.13 10:11
  • 수정 : 2019.06.13 10:11

4명으로 압축 <사진: DB>

◆…4명으로 압축 <사진: DB>

오는 7월 24일 임기가 끝나는 문무일 검찰총장에 이어 검찰 수장을 맡게 될 검찰총장 후보자의 윤곽이 13일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후임 총장을 임명하기 위한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정상명 전 검찰총장)가 열린다.

추천위는 현재 진행 중인 인사검증 결과 등을 토대로 차기 검찰총장 후보를 3~4명으로 압축해 박상기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한다.

추천을 받은 박 장관은 그 중 한 명을 문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며, 문 대통령이 제청자를 지명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위원회는 검찰의 조직 안정을 가져올 수 있는 리더십과 수사·지휘 역량, 내·외부 신망 등의 요소를 두루 감안해 후보군을 결정할 전망이다.

서초동 안팎에선 봉욱 대검찰청 차장검사(54·19기), 김오수 법무부 차관(56·20기), 이금로 수원고검장(54·20기),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59·23기) 등이 경쟁에서 다소 앞서 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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