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정치

김정은 친서 받은 미국 "3차 북미정상회담 가능" 화답

  • 보도 : 2019.06.12 11:40
  • 수정 : 2019.06.12 11:40

(사진=로이터통신 홈페이지 캡쳐)

◆…(사진=로이터통신 홈페이지 캡쳐)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 1주년을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아름다운(beautiful) 친서를 받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는 아주 멋지고 따뜻한 편지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긍정적인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이후 교착상태인 북미협상이 이번 친서를 통해 3차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존 볼턴 보좌관은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주최한 비즈니스 포럼에서 “3차 북미정상회담이 가능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언제든 3차 정상회담을 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존 볼튼 보좌관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와 관련해 자신과 대통령 사이에 불화가 생겼다는 보도를 일축하며 미국의 적대국들이 분열을 조장하려 한다며 비난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